아쉬움, 신촌블루스

아쉬움은 정서용과 엄인호가 같이 불렀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신촌블루스의 아쉬움. 이런 가사들은 오히려 촌스러워서 더 좋다. 옛 노래, 옛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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