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나나마구로

모처럼의 와이프와의 외식. 고민하다가 가장 저렴한 나나 기본 코스를 시켜 소주를 곁들였다. 가장 저렴한 코스는 1층 홀에서만 주문 가능하고, 2층의 개별룸은 최소 특선 코스부터 주문 가능하다.


교대역 참치집 나나마구로



친한 직장 동료들과도 찾은 적이 있는데, 특선과 기본의 가장 큰 차이는 곁가지 메뉴들이 아닌가 싶다. 기본만 시켜도 나쁘지 않다. 와이프는 딱히 칭찬을 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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